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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이야기
하아....장문에글을 타자치면서 열심히 취미생활로??? 올리고는 있는데 이게 점점 힘이듬 ㅠㅠ 글의 원작성자인 스윗떠블리님이 왜힘든지 이해가 가네용 ㅎㅎ ======== 오늘은 저번에 낚시 갔을때 노트북 배터리가 없어서 마무리 못했던 에피소드를 마저 올릴께용 ㅎㅎ 잇님들 아시다시피 쩐댚은 낚시 광임 ㅡㅡㅋ 이게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하는 취미인게...자기는 좋아서 갖은 고생을 감수하고서라도 가지만;; 따라가는 사람은 정말 대책이 업음 ㅠㅠ 근대 또 꼭 떠블리가 같이 가야한다고 함 늘 같이 있어야 됨~ 아주 이건 뭐 자웅동체임 낚시가면 제일 불편하거....역시 화장실 문제;;; 떠블리는 생물학적으로 여자 아님? 남자처럼 소변을 편하게 볼수가 음슴... 근..
안녕하세요~떠블립니다 ㅎㅎ 가끔 갑자기 떠오르는 박보살 이야기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다음편에 써야지~~ 해놓고 까먹어 버리는 불상사가...ㅠㅠ 그래서 이제는 짧게 짧게라도 생각날때마다 쓰려고 생각중이에요!! (쩐댚이 사준 노트북으로 쓰는 박보살 14편입니데이...ㅋㅋㅋ) 떠블리는 대학교때 아싸였음...아웃싸이더 ㅋㅋ 과활동을 안했다 뿐이지, 그래도 같은 아싸 친구들끼리 잘 어울려 놀았음 그리고 출석률이 좀 저조했음 푸핫 ㅋㅋㅋ 대학교때 쩐댚이랑 한창 썸탈때는 데이트하러 학교를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은 안들어가고 데이트만함 ㅋㅋㅋㅋㅋ 아빠 엄마 미안 ㅠㅠ 딸래미는 등록금 기부천사임^^::) 선배 쩐댚이 후배 떠블리를 봤을때 '쟈는 수업때도 잘 안들어오고, 저래가 졸업이..
13편으로 돌아온, 왠지 모르게 신난 떠블리입니당 ㅋㅋㅋ 뭐죠 뭐죠~ 요즘 쩐댚이 계속 힘을 내요 슈퍼파월~~ 입에 달고 살아서 그런건가요~? 몸은 좀 힘들지만 마음은 즐거운 날들이네요!! 근대 몸이 이렇게나 힘든데 살은 안빠진다는게 함정 ㅋㅋㅋㅋㅋㅋ 웃 잇님들께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박보살 13편~~~ 신명나게 휘리릭 써보겠슴돠 ㅎㅎ 박보살은 여자친구보다는 남자친구가 많은 편임 내가 13편에서 이 에피를 쓴다니까 많은 분들이 오해하실수도 있다며 ㅋㅋㅋㅋㅋ 자신의 성향을 꼭 서두에 거론해주기를 바람 그래서 난 과감없이 박보살의 성향을 밝히는것을 알리는 바임 박보살은 여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스타일임 성격상 여자친구들이랑 친하게 못지냄... 그게 성격이 안맞아서라기 보다는....
오늘은 박보살이랑 유년시절에 있었던 썰좀 풀어가면서 ㅋㅋ 재미지게 글을 써볼까함 박보살은 풍기는 포스가 마치 뭐랄까.... 음그래!! 범새끼 같이 반질반질한 눈 더하기 날카로운 매의 눈.... 무척 차가운 인상임 웃는것도 차가움;;; 뭔가 찔러도 피한방울 나올것 같은 그런 이미지 ㅋㅋㅋ 박보살이 영가를 본다는걸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박보살이랑 눈을 잘 못마추침;;; 고등학교때 일이었음 왜 학교 앞에 변태아저씨들 자주 출몰하지 않음? 우리 학교앞에도 자주 오던 변태가 있었음 그런 변태들은 꺅꺅 놀라는걸 즐기려고 오기 때문에, 막 야유를 퍼부어주던 당황해서 간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지 않음? 우리 학교도 애들이 막 야유퍼붓고 그랬었음 '워~쫴마나네' 이럭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잇님들 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아시는분들 아시겠지만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네이트에 제글들을 전부 삭제했답니다. 타인의 관심을 받고자 글을 쓴것도 아니었고, 조금 특별한 친구와 특별한 경험의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교훈?이라해야 하나....깨닫는 것들이 많았다고 하셔서 기뿐 마음으로 글을 썼었어요.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를 따지자는게 아니라 그냥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글이 싫다는 사람들에게 내글을 보여주지 말자! 그래서 판을 떠나기로 했고, 이젠 제 공간에서 글을 써나갈 생각입니다. 제 공간에 저와 소통하려고 오시는 분들이니 마음 놓고 글을 쓸수 있을것 같아서요^^ 에피들 몇개씩 올리는것 보다..